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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튜버로 수익내기 유튜브가 진짜 수익이 나는지 궁금하지만 어찌 해야할지!! 요즘 유튜브 하는 유튜버들 정말 많죠? 유튜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게 사실 하는건 좋은데 수익을 내는게 만만하지가 않아요!! 어떤 카테고리로 어떤 컨텐츠로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기껏 만들었는데 수익이 잘 안나오면 또 할맛이 안나니까요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일단 한가지 얘기 해드릴께요 물론 할줄 안다는 전제하에서 하는 말이지만 라디오에서 나오는 슬픈사연 혹은 재미있는 사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올려보셔요 이게 생각보다 방문자가 엄청나게 많이 나온답니다.^^ 화이팅!!
아지트샵 이라는 서비스가 있던데 아지트샵은 진정 해도 되는건지 알고 싶네요 아지트샵 이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예전에 제휴마케팅 회사에서 이미 했던 정말 철지난 아이템으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더라구요 이게 말이죠? 예전 아이라이크클릭,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등의 회사에서 제공하던!! 제휴마케팅 광고주들 모음 형태로 쇼핑몰을 제공하는 서비스 인데요 요게요게... 메리트가 있어요 예전에는 2~3% 정도 수익쉐어를 해줬는데 지금 아지트샵의 경우는 10~30% 까지 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게 문제는 초기에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네요 블로그나 카페들을 보니까 멘토 멘티 해가며 수익낼수 있게 가르쳐 준다하고 한달에 억단위 수익을 낸다고 하는데 이미 포화상태 아닐까 싶긴 하거든요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정말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만!! ..
레플리카 창업을 비용을 받고 알려준다고? 이게 진짜 창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시죠? 어떤 누구도 그러시면 안되요 레플리카라는 것이 진정 괜찮은 일일까? 내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또 글을 남기네 몇군데 돌아보다 또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글 남겨봐요 번개장터? 이딴데 돌아다니다 보게 되었는데 레플리카 창업을 할수 있게 도와준다 하대요 아니 물건을 대주고 판매하게 하는 거라면 그냥 단순하게 위탁판매인데 아니 근데 그게 합법이면 할말이 없을수도 있지만서도 불법으로 판매하는 레플리카 제품들을!! 돈을내야 물건을 대주겠다고? 돌았니? 니들? 물건을 판매하고 마진 빠진 금액만 입금 해주면 1~2주 후 도착하는 물건을 판매 하게끔 물건을 대주고 실사로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50만원? 100만원? 아니지 5만원 10..
060전화번호 라는 것으로 수익을 내봤어요 060은 굉장히 비싼 서비스이다!! 060전화번호 라는것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보통 060전화번호의 경우는 정보이용료를 내야 하는 아주 비싼 전화요금이 나오는 서비스에요 핸드폰으로 혹은 집전화로 걸었을 경우 일반적인 요금외에 30초에 300원부터 1000원 이상대의 요금이 나오는데요 어떤 형태인고 하니!! 이 060전화번호를 분양받아 성인들이 즐기는 전화데이트나 법률상담 혹은 운세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등의 서비스를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법률상담 이것은 변호사 사무실에 가기 좀 그렇거나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이 하는 서비스인데요 말 그대로 법률적인 내용을 물어보고 그에따른 답변을 전문가가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성인들이 즐기는 전화데이트 060전화번호는 말 그대로 입니다. 밤에 혹은 외로울때 ..
블로그로 금방 수익낼수 있는 방법 블로그 운영 안해본 사람들이 요즘은 거의 없다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조금씩은 알고 있을것이다!! 하루하루 매일매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티스토리의 경우는 많이 다르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가 아니다 보니 노출은 좀 적지만 포털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N사가 있다!! 이놈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몇년씩 겁나게 열심히 글을 써서 컨텐츠 제공을 해주고!! 조금만 잘못되어 있는 내용으로 글을 쓰게되면 그냥 아웃이다 흔히들 말하는 저품질 형태 혹은 죽었다는 표현을 한다 매일 1000명 2000명씩 들어오던 블로그가 한순간 10명 20명도 안들어오는 블로그로 둔갑을 하는 것이다 왜냐?? 이유는 모른다 !! 포털에 문의해도 정확..
어플로 수익내며 살아오던 인생인데 어플이 수익이 나오는가? 의문인가? 최근까지 나는 어플로 수익을 내면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구글에서 어플에 대한 문제점을 만들면서 다 망가져 버렸다. 내가 하는 일은 어플을 운영하고 만들고 하는 그런 일은 아니었었고!!! 광고회사에서 주는 배너광고 일을 어플 운영자들에게 제안하여 광고 집행을 하는 일이었다 나쁠게 뭐가 있는가? 단지 광고주들이 제각각의 어플을 컨택할수 없으니 영업대행사에서 대신하여 진행한 것이니 꽤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초기에는 엄청나게 힘들었다 첫달에는 수익이 없었고 이후에 매월 조금씩 늘어났으나 초반 1년여는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100만원 200만원씩 월급 형태로 받으며 일을 했고 꾸준하게 영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바..
오늘부터 1일 시작이구나! 블로그를 시작하는 첫 날이구나!! 블로그 운영을 처음 해보는 것은 아닌데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도 되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네 기존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는데 새로 만들게 되버린 사연 앞전에 운영하던 블로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 아니고 두개를 운영 해보겠다는 힘찬 포부랄까? 어떤 마음이면 어떠한가 ^^ 앞으로 그냥 일기장처럼 끄적이도록 할게요 세상 사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지만 이번에 하던일이 빠그러지고 나니!!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시작한 티스토리!! 꾸준하게 글 올리면서 자주 소통을 해봤으면 싶네요 ^^ 앞으로 다들 자주 뵈어요!!! 포털에서 주는 블로그는 영 맘에 안들어요 블로그가 아니고 포털에 종속되는 더러운 기분이랄까?^^